2006년 9월 오픈한 글로벌 웹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독일의 인터넷 미디어 회사. '스매싱 매거진'을 통해 웹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유용한 정보(그래픽, 코딩, 디자인 등), 획기적인 내용의 최신 웹트렌드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유명 인사와 세계 각지의 객원 작가가 '스매싱 매거진'의 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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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파데예프 - 웹디자인 스튜디오 Pixelshell의 창립자. 블로그 Usability Post와 로고 모음 갤러리 Logospire 운영.
제이콥 구베 - 디자이너, 웹 개발자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사를 게재하는 Six Revisions의 설립자이자 편집장.
카일라 나이트 - 프리랜서 웹디자이너이자 개발자. 여럴 블로그를 비롯해 '스매싱 매거진'의 정규 작가로 활약.
알레산드로 카타네오 - 웹과 디자인에 열정을 가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Nestl? Italiana의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
이브 피터스 -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록 밴드 드러머. Typographer.org에 폰트의 최신 경향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으며 Typographica와 FontFeed를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존 탄 - Fontdeck 공동 설립자. '스매싱 매거진'의 고문이며 국제 폰트 디자이너 협회의 멤버.
앤드류 마이어 - 웹 어플리케이션 컨설턴트 회사인 Hashrocket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UX 디자인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 레짓 - ATL의 디자이너. 앤드류 마이어와 함께 UX Booth(사용자 경험에 의한, 사용자
경험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다리우스 A. 몬세프 - 웹 디자인/코딩 그리고 패션 디자인과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인터넷
탐험가. 창의적인 컨설턴트이자 소셜 미디어 애호가. COURlovers 운영자.
르네 슈미트 - '스매싱 매거진'의 시스템 관리자. 웹 개발 및 리눅스 서버 관리, 웹 프로그래밍에
이르는 전반적인 정보를 '스매싱 매거진'에 기고하고 있다.
크리스 스푸너 -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이자 열렬한 블로거. 디자인 블로그인 스푼그래픽스와
Line25에 그래픽과 웹디자인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스티븐 스넬 - 온라인 커뮤니티 Vandelay Design과 DesignM.ag의 설립자이자 웹디자이너.
CartFrenzy, FolioFocus, TYPEinspire의 다양한 갤러리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