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는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서> 소속으로 퓰리쳐 상을 받은 만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트리뷴미디어서비스(TM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방영되고 있다. 현재 그는 미국 만화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시애틀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