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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1972년생. 1997년 울산문화방송 입사. 울산에서 경찰서를 출입한 첫 여기자. 5년차에 정치를 맡을 만큼 종횡무진. 그런데 본업을 제쳐두고 이런저런 딴짓을 많이 했다. 노조위원장을 마치고 부당 인사로 보도국에 돌아가지 못했을 때 뉴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반갑다 고래야Ⅱ〉 AR·VR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이때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울산MBC 방송직업체험교육 ‘Play-M’을 기획하고 직접 실무에 뛰어들어 2012년 오픈했다. 2009년 다큐멘터리 〈갈색 도자기 옹기〉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과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음해 《숨 쉬는 도자기 옹기》를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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