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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싱어예루살렘 포스트의 사설을 맡았고 현재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학자 마이클 오렌은 싱어의 책 <지하드의 등장: 이스라엘의 고난과 9-11 이후의 세계>를 중동 전문가나 비전문가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코멘터리, 모먼트 그리고 워싱턴 포스트의 인터내셔널 블로그에 많은 기고를 한 바 있다. 1994년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전까지 그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와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자문 역을 맡아 일해 왔다. 현재는 예루살렘에서 부인과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두 저자의 웹사이트는 www.startupnationbook.com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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