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그림을 그리는 일을 했다. 그는 <카우보이 왕자 부바>, <만약에 개구리처럼 뛴다면>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앤디 삼촌>은 제임스 워홀라가 처음으로 글, 그림을 모두 맡은 책이다. 그는 2003년 현재 뉴욕 티볼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