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틀레프 포이케르트(Detlev Peukert)독일의 역사가로, 1980년 '나치 시대 공산당의 저항운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81년에 쓴 <나치 시대의 일상사>는 일상사를 선구적으로 개척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교수자격 논문(Habilitation)인 '사회적 규율의 한계'에선 미셸 푸코의 철학을 청소년의 역사에 적용하기도 했다. 1987년 <바이마르 공화국 개설사>를 출간한 직후 이른 나이에 사망했으나, 그의 나치즘 연구는 고전의 반열에 올라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