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부터 생활 자전거를 손보기 시작해 중학생 때는 MTB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 각종 자전거를 섭렵하다가 현재는 미니벨로와 하이브리드, 싱글스피드 등 다양한 자전거를 취급하는 자전거 전문점 PROTECH(www.protech-kk.co.jp)의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도 휴일이면 공원에서 BMX를 타거나 산에서 MTB를 몰며 자전거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