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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혜나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2년, 대한민국 서울

기타:청주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9월 <[큰글자책] 먹고살고 글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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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나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청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 꿈 없는 청춘의 자화상을 그린 소설 《제리》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로 일하며 여러 지역을 떠돌다 보니, 홀로 책 읽고 지역의 전통주를 홀짝이는 취미가 생겼다.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로 빚은 우리 술의 다양한 맛과 향 속에서 문학의 멋을 찾아가는 일이 마냥 즐거웠다. 술에 대한 산문을 쓰기 시작하며 막걸리학교 세시주 교실, 삼해소주 아카데미에서 양조를 배웠고, 애주살롱 전통주 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했다. 강원도 속초에서 소설을 쓰고 지내며 우리 술의 맛과 멋을 계속 찾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청귤》 《깊은숨》, 중편소설 《그랑 주떼》 장편소설 《제리》 《정크》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차문디 언덕에서 우리는》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miso_yoo_5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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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 2021년 9월  더보기

“그렇게 서로 다른 것들이 이어지듯 나와 당신이 이어지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이야기와 이야기가 이어지기를”_김혜나 ‘기획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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