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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춘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후 작은 IT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그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하였다. 현재 네이버에 재직 중이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앱을 만들고 있다. 네이버에서 안드로이드 사내 강의를 수차례 진행했고 각종 스터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앱을 개발하면서 크래시를 많이 발생시키기도 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 웹 개발 서적인 『모델 2로 다시 배우는 JSP』(공저, 2003년, 한빛미디어)를 저술했다. 두 아이와 많이 놀고 싶어하고, 승마 얘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지는 평범한 개발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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