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와 편집자, 기자로 일하다 1997년부터 20년 넘게 어린이를 위한 책을 써 왔습니다. 2009년, 《호기심 많은 꼬마들에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로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호기심 많은 꼬마들에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 《죽음, 왜 쉬쉬하지?》, 《내일을 여는 창, 언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