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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극작가, 연극연출가.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전문사(MFA)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달빛유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이(爾)」를 쓰고 연출해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극협회 선정 베스트 5 작품상·희곡상, 평론가협회 선정 베스트 3 작품상, 서울 공연예술제 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희곡 「불티나」(2001), 「아름다운 사람」(2019) 등을 쓰고, 「풍선교향곡」(2001), 「즐거운 인생」(2004), 「반성」(2007), 「링링링링」(2009), 「둥근 해가 떴습니다」(2012), 「나는 해녀이다」(2020) 등을 쓰고 연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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