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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훈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국제부 등을 거쳤으며, 외교부와 통일부를 출입하며 외교안보 문제와 자원 문제를 다뤘다. 기자 생활의 절반 이상을 국제전문기자로 활동했고, 2006~2009년 워싱턴특파원을 지냈다. 현재는 한겨레신문의 국제판 편집장으로서 온라인 영문판, 일문판, 중문판을 총괄하면서 한겨레신문을 지구촌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셀리그 해리슨의 코리아 엔드게임』(공역, 삼인출판사, 200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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