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 더 맥스는 남성 3인조 밴드 그룹으로, 멤버는 이수, 전민혁, 제이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차일드란 밴드로 2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했으나, 멤버 탈퇴 이후 2002년 팀명을 바꾸고
1집 [M.C the MAX]로 새롭게 시작했다. 발라드에 중점을 둔 팝 록 장르의 음악을 주로 들려주며,
히트곡으로는 "뒷차가 경적을",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잠시만 안녕" 등이 있다.
2008년 제17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06년 제21회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했다.
발표한 음반으로는 [Rewind & Remind], [월아무적], [Via 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