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시 문고에서는 『노란색 꽃의 무지개』, 『마브러브』의 삽화를 담당한, 카나가와에 사는 Bou입니다. 하치바리 씨의 『패도강철 철괴황』은 그리운 테마 속에 새로운 비주얼도 있어서 이런 밸런스가 신선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