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며 소설가.
·1995년 제3회 <<심상의 불길>>로 ‘허난설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1996년 제3회 <<내가 사랑하는 이유>>로 ‘열린문학상’ 본상 수상
·2000년 ‘세계계관시인’ 문학상 <<묵시의 신곡>>으로 평화대상 수상
·2007년 <<역사의 수레바퀴>>로 제11회 한국문학예술상 본상 수상
·2008년 고조선 역사문화재단 제5회 단군문학상 수상
·소설 작품
이데올로기 해부작 <<그리고 숲을 떠났다>>, 광복 후의 역사와 반역사의 올바른 분석작 <<역사의 수레바퀴>>, 한류열풍의 주역들 조명작 <<빛으로 날고 싶었다>>, 근대사를 조명한 남북관계 분석작 <<아! 무적>>, 질곡에 처한 운명 속에 살아온 여인의 조명작 <<어머니의 초상화>> 1ㆍ2권, 민족혼을 일깨우는 역사소설 <<매천야록>> 등 수십 편의 장편소설을 썼다.
·사상서
인류 시원과 동서 문명의 분석작 <<성서로 본 창조의 비밀과 외계문명>>, 인간의 운명이란 무엇인가 분석작 <<운명의 카르마>>, 세계 7대 성현의 뿌리 조명작 <<성서로 본 칠성님의 비밀>>, 한반도 역사의 주변 열강 역학관계 분석작 <<개천 그리고 개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