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일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벽에 걸려 있던 커다란 달력은 아주 좋은 스케치북이었답니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우연히 장코를 만나게 되었어요.『장코의 바나나』가 첫 작품이며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