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락 가족: 뉴웰, 콜린, 칼리, 휘트니, 산드라 세펄베다The Cerak family
북부 미시간에 산다. 아버지 뉴웰은 청년부 목사이며, 어머니 콜린은 체육교사이다. 장녀 칼리는 테일러 대학교를 졸업하고 아프리카에 살면서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세락 가족과 함께 사는 산드라는 그랜드 밸리 주립대학을 휴학하고 우간다 어린이들을 돕는 인비저블 칠드런Invisible Children에서 1년간 일했다. 이후에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 막내 휘트니는 테일러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아프리카 케냐로 건너가 먼저 가 있던 언니와 함께 어린이 사역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