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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대학에서 관광경영을 공부하였고, 여행사에서 여행인솔자 업무(TC)를 하면서 넓은 세상과 외국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영어 지도사와 TESOL 과정을 이수하며 본격적인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큰 아이 지하를 출산하고, 일란성 쌍둥이지만 각자 다른 기질을 가진 준하, 진하를 키우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아이의 수만큼 육아법이 있다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아이의 기질에 맞는 육아법과 교육법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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