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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2001년부터 2009년까지 작은 학교 살리기 활동을 도모해 생태문화체험학습을 이끌었고, 생태문화예술교육공동체에서 지역생태문화교육과 생태문화관광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고, 딸 이목화는 현재 지산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에며, 그림과 시에 관심이 많아 큐레이터나 시인 같은 창조적인 직업을 꿈꾸고 있다. 아들 이동일은 지산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만들기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과 상상력이 풍부하다. 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목화와 동일이 삼대는 지금도 작은 학교의 소나무숲, 용버드나무 그늘, 고운 모래밭 운동장에서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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