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 증권부에 재직 중이다. 코스닥 담당기자로 개별 기업을 취재했으며 이후 시황팀에서 코스피 지수 움직임에 관한 기사를 주로 작성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금융투자협회, 국내외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여의도 증권가를 누비며 종횡무진 취재하고 있으며, 현재 펀드팀에서 국내 증권가 최고수 펀드 매니저들을 인터뷰하며 증권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