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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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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실화 황금 백합 작전>

정충제

1949년 부산 부용동에서 태어나서 1970년 진주교대를 졸업한 후 1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94년 중국 작가 장펭홍[張鳳洪]으로부터 미래를 예언하는 얘기를 들었고, 부산 문현동 지하 어뢰 공장 찾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이후 중국에 25회, 일본에 15회를 다녀왔으며, 2002년 문현동 현장 지하 16m에 숨어 있던 일제 어뢰 공장의 한 가닥을 관통하는 쾌거를 이룬다. 그 후 그 속에 금이 재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배신이 일어났고, 2005년 9월 6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체포되어 44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2009년 5월 10일 청송 제1교도소를 출감하였고,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며 문현동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삼청교육대 악몽의 363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실록 정순덕(전 3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칭기즈 칸(상하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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