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마리팀 박물관에서 천문학을 연구하고, '우주 학교'를 세워 아이들에게 과학 상식과 천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있으며 이 책에는 천문학에 대한 저자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