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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최동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순창

최근작
2024년 11월 <손이 깨끗한 사람이 마음이 깨끗하다>

최동현

경기도 여주 출생.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지부 회원. 유주현 문학상 수상. 전 고양시 시창작강사.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건국대 산업대학원 졸업. (미) IIT 국비 연수
시집
『그리워하는 사람은 별이 된다』, 『흐르는 것들의 바다는』. 『강가의 초가집』, 『잔인한 계절』, 『개망초의 노래』, 『굽은 사랑이 저리다』, 『꽃은 늙지 않는다』, 『서울의 달님』, 『그래도 계절은』(전자책), 『잠 못드는 겨울나무』 등.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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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손이 깨끗한 사람이 마음이 깨끗하다> - 2024년 11월  더보기

묵은 잠에서 깨어나 쉬지 않고 달렸다 멀리 왔다. 나만이 알아볼 수 있는 희미한 자국들 이제, 달리지는 못할지라도 걷겠다. 걷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삶이란 하루하루를 쌓는 일) <오늘> 무대에 오르지 않아도 주인공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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