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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생어(David E. Sanger)하버드대를 졸업한 데이비드 생어는 근 30년 동안《뉴욕 타임스》의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며 외교안보, 세계화, 핵문제, 백악관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미국의 국방과 외교, 특히 핵과 사이버 무기에 대한 집요한 취재로 유명한 그는 자신이 취재한 결과를《The Inheritance(오바마의 유산)와《Confront and Conceal(대결과 은폐)》두 책에 담았으며,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생어가 속한 보도 팀은 2017년 국제보도 등을 포함해서 세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에 대한 심층 보도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CNN에 정기 출연하고 있으며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국가안보 정책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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