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전문상담교사로,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육아와 교육의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가정과 학교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전국학교상담자모임 카페 ‘카운스쿨’과 단톡방을 운영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MZ교사 살아남기》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kong.s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