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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알랭 미쇼((Philippe-Alain Michaud)큐레이터. 퐁피두 센터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필름 컬렉션을 담당하며, 2018년부터 제네바 대학교에서 영화의 역사와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영화와 시각 예술의 관계에 관한 글을 쓰며, 저서로는 『아비 바르부르크와 움직이는 이미지』(Aby Warburg et l’image en mouvement), 『이미지의 민족』(Le peuple des images), 『필름에 관하여』(Sur le film), 『원시의 영혼: 필름, 인형, 종이의 형상들』(Ames primitives: Figures de film, de peluche et de papier)이 있다. 『비트 제너레이션』(Beat Generation, 퐁피두 센터, 2016년), 『끝없는 이미지, 브란쿠시 사진과 필름』(Images sans fin, Brancusi photographie, film et photographie, 퐁피두 센터, 2012년, 클레망 셰루, 캉탱 바자크와 공동 기획), 『나는 양탄자』(Tapis volants, 빌라 메디치, 레자바투아르, 2010년), 『전기적인 밤』(Nuits electriques, 모스크바 사진 박물관, 라보랄 예술 및 산업 창조 센터, 2007년), 『이미지의 움직임』(Le mouvement des images, 퐁피두 센터, 2006년), 『꿈처럼 그린 그림』(Comme le reve, le dessin,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 센터, 2005년)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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