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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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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동물의 자리>

신선영

반려견 하루와 남편과 함께 산다. 10대 후반 사진 언어를 좋아하게 됐다. 현재 《시사IN》 사진팀 기자로 있다.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념전 「왜 모르고 왜 기억이 안 나는지」(아트스페이스풀, 2020), 20대 여성을 다룬 작업으로 「재난과 치유」(국립현대미술관, 2021)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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