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지막 권의 지면을 대하니 「죽는 남자」 연재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1년간의 기억이 오로지 글 쓰고, 그림 그린 것밖에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끝을 냈을 때
조금이라도 보람이 있었으면 그 일은 좋은 일이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보람을 느낀 일이 「죽는 남자」연재였습니다.
이걸 보면 전 평생 만화를 할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신작 준비를 빨리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죽을 때까지 독자 여러분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
이렇게 마지막 권의 지면을 대하니 「죽는 남자」 연재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1년간의 기억이 오로지 글 쓰고, 그림 그린 것밖에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끝을 냈을 때
조금이라도 보람이 있었으면 그 일은 좋은 일이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보람을 느낀 일이 「죽는 남자」연재였습니다.
이걸 보면 전 평생 만화를 할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신작 준비를 빨리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죽을 때까지 독자 여러분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
이렇게 마지막 권의 지면을 대하니 「죽는 남자」 연재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1년간의 기억이 오로지 글 쓰고, 그림 그린 것밖에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끝을 냈을 때
조금이라도 보람이 있었으면 그 일은 좋은 일이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보람을 느낀 일이 「죽는 남자」연재였습니다.
이걸 보면 전 평생 만화를 할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신작 준비를 빨리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죽을 때까지 독자 여러분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