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림

최근작
2011년 9월 <봄, 가을>

죽는 남자 1

이렇게 마지막 권의 지면을 대하니 「죽는 남자」 연재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1년간의 기억이 오로지 글 쓰고, 그림 그린 것밖에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끝을 냈을 때 조금이라도 보람이 있었으면 그 일은 좋은 일이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보람을 느낀 일이 「죽는 남자」연재였습니다. 이걸 보면 전 평생 만화를 할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신작 준비를 빨리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죽을 때까지 독자 여러분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

죽는 남자 2

이렇게 마지막 권의 지면을 대하니 「죽는 남자」 연재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1년간의 기억이 오로지 글 쓰고, 그림 그린 것밖에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끝을 냈을 때 조금이라도 보람이 있었으면 그 일은 좋은 일이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보람을 느낀 일이 「죽는 남자」연재였습니다. 이걸 보면 전 평생 만화를 할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신작 준비를 빨리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죽을 때까지 독자 여러분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

죽는 남자 3

이렇게 마지막 권의 지면을 대하니 「죽는 남자」 연재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1년간의 기억이 오로지 글 쓰고, 그림 그린 것밖에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끝을 냈을 때 조금이라도 보람이 있었으면 그 일은 좋은 일이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보람을 느낀 일이 「죽는 남자」연재였습니다. 이걸 보면 전 평생 만화를 할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신작 준비를 빨리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죽을 때까지 독자 여러분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