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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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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일흔둘의 고백>

일흔둘의 고백

2019년 첫 시집 발간 그리고 2024년 두 번째 시집 발간 아주 가끔은 삶의 끝이 이 밤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보내는 밤이 많았다 작고 어두운 컴퓨터라는 네모난 공간에 갇혀 있는 마음 그 마음에 말간 햇살을 보게 해주고 싶고 그때그때 변하는 나의 변죽 마음도 빛을 보게 하면 좋을 것 같아 2집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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