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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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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사춘기 아이와 잘 지내시나요>

내 마음의 방은 몇 개인가

무시로, 생각날 때마다, 가능한 한 많이 웃자. 웃을 때마다 터널 안이 환해질 것이다. 어깨에 지고 있는 짐도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그리고 터널 끝에서 다른 사람의 짐도 들어줄 수 있을 만큼 튼실해진 나의 영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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