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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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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부나비 선사>

부나비 선사

멀리서 울며 나를 깨우는 목소리 들린다 여전히 그녀는 병상 옆 의자를 지키고 있다 누가 하고 싶은 말 있다고 다 하고 사나 싱그럽게 생동하는 대지의 기운 오롯이 내 몫으로 받는 햇살가루 한 소반 됐다 그만하면 됐다 그만하면 넉넉하다 -2019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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