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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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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나무들의 권리장전>

나무들의 권리장전

시집 한 권으로 나무들의 삶과 나무에 대한 변호를 한다 했지만 아쉬움은 줄어들지 않은 채 여기서 멈추게 되었다. 나무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2020년 6월

동굴

이제 A5 백지 여백으로 남았다 바다를 건너 뭍에 닿아 눈에 띄는 마을 또 미지의 마을에 닿기까지 아무도 보이지 않을 것 같다 오직 한 장의 하얀 여백만이 눈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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