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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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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하륜 선생 세트 - 전2권>

젊은 날에 만나야 할 영적 스승 라즈니쉬

"라즈니쉬가 우리 나라에 소개된 지 근 이십 년이 가깝다. 그의 책은 힌두어와 영어로 된 책이 약 700여 권이 되고, 그 중에 한국말로 소개된 것이 200여 권은 족히 된다. 그런데 모두 번역서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제대로 된 라즈니쉬 해설서 한 권 없는 것이다. .... 왜 아직까지 라즈니쉬를 소개할 만한 입문서 한 권 없는지 참 답답하고 부끄러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아릅답고 가치 있는 것은 공유해야 한다. 특히 정신적 자산이나 영적 자산은 더 그렇다." 감히 나는 말한다. 나잇살 먹은 사람들이 이 땅의 젊은이들이 우물 안 개구리의 이데올로기에 오염되어 불구가 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일종의 죄악이고 범죄 행위다. 그래서 나는 특히 수구 세력과 낡은 종교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가연성 폭발물 라즈니쉬를 젊은이들게 추천한다.

지여처다

그대가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줄 모르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지여처다정신"이란 새로운 낱말 하나를 세상에 내보내다. 이 말은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처음 볼 때처럼, 다시는 못 볼 것처럼" 이란 네 가지 의미를 한데 담은 내 삶의 기본 정신과 철학을 함축한 말이다.

코딱지 후비는 재미

동시가 살아나야 동심이 살고, 동심이 살아야 어린이가 산다! 이 말은 한국 아동 문학 중에서 특히 동시의 현주소를 개탄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동시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언제부터인가 이 땅에서 동시가 시들시들해지더니 이제는 고사 직전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동시와 함께 동시 시장도 죽어 가고 있다.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에 가장 좋은 자양분이라고 할 수 있는 동시가 죽어 가고, 동시 시장마저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은 이 땅의 어린이와 아동 문학에 있어 매우 불행한 일이다.

풍뎅아 나랑 놀자

동시가 살아나야 동심이 살고, 동심이 살아야 어린이가 산다! 이 말은 한국 아동 문학 중에서 특히 동시의 현주소를 개탄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동시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언제부터인가 이 땅에서 동시가 시들시들해지더니 이제는 고사 직전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동시와 함께 동시 시장도 죽어 가고 있다.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에 가장 좋은 자양분이라고 할 수 있는 동시가 죽어 가고, 동시 시장마저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은 이 땅의 어린이와 아동 문학에 있어 매우 불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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